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기안전공사는 '제22회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'을 개최하고 개인과 단체에 정부 훈장과 포장 47점을 수여했습니다. <br /> <br />올해 은탑산업훈장에는 에쓰오일 주식회사 김상배 부장이, 산업포장은 이플러스에너지화재연구소 김만건 대표와 전기신문사 이홍우 부사장이 각각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조성완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제2의 제천?밀양 화재를 막기 위해 전기안전관리법이 조속히 제정돼 안전이 한 단계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190521151422812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